어린 어른(小大人 (彼得潘)) - (G)I-DLE
作词 : 田小娟/宋雨琦
作曲 : 宋雨琦/Siixk Jun/禹奭
编曲 : Siixk Jun
친구야 이게 너가 된다 한 멋진 영웅인지
朋友呀 难道这就是你所说 要成为的帅气英雄吗
퍽이나 세상을 구할까 너나 잘해라 좀
想撒手去拯救世界吗 还是做好你自己吧
잘 살라 했지만 이젠 평범하고파
曾经想过上好日子 但现在只想归于平凡
존경받는 삶 or 억만장자
受人敬重的人生 或是亿万富翁
나 웃긴 걸 알아요
我知道 我很可笑
기대하며 낳은 딸
心怀期待 生下的女儿
별 볼 일 없이 자라서 엄마 참 미안해요
却没什么可取之处 如此长大 妈妈真的抱歉
아빠가 줬던 사랑
爸爸所给予的爱
100배 아니 1000배 더 돌려주려 했는데
本想要以百倍 不对 以千倍回报给你
아직도 어린 어른
还依然是个小小大人
그저 몸집만 좀 더 큰
唯有身躯长大了些许
너무 하찮아 너무 같잖아
太微不足道 与年少时无异不是吗
어리단 핑계를 대고 싶어 난
我只是想找个‘还没长大’的借口
그치만 어른
但已经长大成人
시간에 떼를 써봐도
就算在时间面前耍赖
바보야 멍청아 똥개야
傻瓜呀 笨蛋呀 小迷糊呀
제발 너 정신 좀 차리자
拜托 你可振作起来吧
짜증나 지금 치킨 먹는 다이어터 내 모습
真烦躁 说要减肥 现在却吃着炸鸡的我这副模样
슈화야 3일도 못 버티냐 이래서 뭘 하겠어
舒华啊 三天都忍不住吗 这么下去你还能干嘛
인내는 너무 어려워
要忍耐实在太难了
마음은 안 자랐나 봐
看来 心智还没完全成熟吧
하고 싶은 거 화가 나는 거
渴望去做的 生气发火的
못 참을 것 같아요
似乎都无法压抑克制
내가 봐도 별론 딸
连我自己看来 都是不争气的女儿
예쁘다 늘 말해줘서 엄마 참 고마워요
总是称赞我乖巧 伶俐可人 妈妈真的感谢
아빠가 주는 사랑
爸爸所给予的爱
100배 아니 1000배 더 돌려주고 싶은데
本想要以百倍 不对 以千倍回报给你
아직도 어린 어른
还依然是个小小大人
그저 몸집만 좀 더 큰
唯有身躯长大了些许
너무 하찮아 너무 같잖아
太微不足道 与年少时无异不是吗
어리단 핑계를 대고 싶어 난
我只是想找个‘还没长大’的借口
그치만 어른
但已经长大成人
시간에 떼를 써봐도
就算在时间面前耍赖
바보야 멍청아 똥개야
傻瓜呀 笨蛋呀 小迷糊呀
제발 너 정신 좀 차리자
拜托 你可清醒一点吧
아무래도 아직 난 철을 들기엔 무거워
再怎么说 我还是觉得要懂事未免太沉重
뭐든 맘대로 안되면 바보같이 눈물만 나는 걸
若什么都不能随心所欲 就只会傻傻地流下眼泪
나도 언젠가 엄마 아빠 같은 어른이 될까
有朝一日 我也会成为像爸妈一样的大人吗
내가 봐도 또 내가 멋있을 때
连我自己看来 都觉得我帅气之时
Oh 그때 이 노래를 듣고 웃자고
Oh 到彼时 让我们听着这首歌欢笑吧
No matter what you do
无论你做些什么
아직도 어린 어른
还依然是个小小大人
그저 몸집만 좀 더 큰
唯有身躯长大了些许
너무 하찮아 너무 같잖아
太微不足道 与年少时无异不是吗
어리단 핑계를 대고 싶어 난
我只是想找个‘还没长大’的借口
그치만 어른
但已经长大成人
시간에 떼를 써봐도
就算在时间面前耍赖
바보야 멍청아 똥개야
傻瓜呀 笨蛋呀 小迷糊呀
제발 너 정신 좀 차리자
拜托 你快打起精神吧
Background Vocal 우기, 우석
Guitar Krap (박종훈)
Bass Siixk Jun
Piano Siixk Jun
